
올해로 2회째를 맞는 Korea Development camp가 NBA와 KBL 공동 주최, 대한농구협회(KBA)의 지원으로 한국 농구 인재 양성과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농구협회가 올 시즌 동안 보여준 활약을 토대로 선발한 16~19세의 농구 영재 총 40명(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9회 서울 중고등학교 토너먼트와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33회 대한농구협회 중고등학교 대회 포함)은 이번 캠프를 통해 NBA와 KBL의 코치와 선수들로부터 농구 트레이닝과 개인 기량 향상을 위한 고강도 훈련을 받게 된다. 캠프의 MVP는 2008년 6월 3일에서 6일까지 인도에서 진행되는 ‘국경 없는 농구(Basketball Without Borders)’ 행사의 참가자로 선발될 예정이다.
특히 기본적인 농구 트레이닝 외에도 리더쉽, 성격 개발 및 팀웍을 위한 인성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올 해 처음으로 도입, 캠프 첫 날 진행되는 NBA 코치 클리닉(The NBA Coach Clinic)을 통해 국내 농구 코치들은 세계적 수준의 코칭 기법을 전수받게 된다.
기간: 2008년 5월 16~20일
장소: 양재 서울교육문화회관
NBA 코치진: 제프 케이플(샬럿 밥캐츠), 닐 마이어(로스엔젤레스 클리퍼스)
NBA 선수진: 찰리 빌라누에바(밀워키 벅스), 모 윌리엄스(밀워키 벅스)
KBL 코치진: 박종천(인천 전자랜드), 최병훈(전 인천 전자랜드 선수, 현 팀 매니저)
KBL 선수진: 김재훈(파워포워드, 울산 모비스), 백주익(센터, 동양 오리온스)
주태수(센터, 인천 전자랜드), 정병국(포인트가드, 인천 전자랜드)
정선규(포인트가드, 인천 전자랜드), 이찬영(포인트가드, 인천 전자랜드)
오기석(파워포워드, 인천 전자랜드)
참가자: 총 30명의 국내 농구 코치 / 총 40명의 엘리트 선수 (16~19세)
